윈터, 몸값 70억 암소 ‘카리나’에 “올”…카리나 “뭐야, 뿌듯해” [SD톡톡]

3 weeks ago 25

에스파 윈터(왼쪽)와 카리나. 뉴시스DB

에스파 윈터(왼쪽)와 카리나. 뉴시스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세계 최고가 암소’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리나와 윈터가 한 SNS 게시물에서 주고받은 댓글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게시물은 브라질에서 세계 최고가로 거래된 넬로르종 암소 ‘카리나’를 소개한 내용이다. 이 암소는 지분 25%가 601만5000헤알(약 17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전체 가치가 약 2406만 헤알(약 70억 원)로 평가됐다.

게시물 작성자는 “이름만 들으면 무대 위에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품평회에서 세 차례 우승한 엘리트 암소”라며 “자기가 예쁜 줄 아는 표정도 새침하다”고 소개했다.

이를 본 윈터는 카리나의 계정을 태그하며 “올”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카리나는 “뭐야 뿌듯해”라고 답글을 달아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둘이 너무 귀엽다”, “윈터 반응이 더 웃기다”, “카리나도 인정했네”, “에스파 케미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최근 정규 2집 ‘Lemonade’ 활동을 마쳤으며, 8월 새 월드투어 ‘SYNK : COMPLaeXITY’를 시작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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