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 항암제서 표적약물로 이동

1 day ago 2

AI 기사요약

치료가 까다로운 삼중음성 유방암 분야에서 길리어드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들이 잇따라 FDA 승인을 획득하며 기존 화학요법을 대체하는 1차 치료 전략의 변화와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항암화학 대체 신약 FDA 승인
진행 위험 40% 안팎 감소

항체-약물 접합체가 암세포에
항암제 직접 전달…정상 조직 손상 줄여

길리어드 로고 / 로이터 연합뉴스

길리어드 로고 / 로이터 연합뉴스

공격성이 강한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에서 기존 항암화학요법을 대체할 신약들이 잇따라 승인되고 있다. 치료 선택지가 적었던 난치성 암에서 초기 치료 전략과 제약사 경쟁 구도가 동시에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길리어드사이언스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진행성 삼중음성 유방암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트로델비 판매 승인을 받았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일반적인 치료법이 잘 듣지 않는 특성을 가진 유방암 유형으로,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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