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성구는 ‘함께 더 좋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넘어 미래를 여는 글로벌 혁신 도시’를 목표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혁신 창업 생태계 기반 고도화’를 통해 창업 중심 도시에 박차를 가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복지 도시’를 꿈꾸며 따뜻하고 포용적인 도시의 가치를 확산해가고 있다.
또 유성구는 미래를 바꿀 창업, 마을, 환경, 돌봄, 문화의 5대 혁신 정책을 펼쳐 일 잘하는 지방 도시의 모범이 되고, 세계 도시와 경쟁하는 지방 도시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
유성구는 민선 8기부터 ‘창업 혁신’을 통해 어궁동(어은동·궁동) 중심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했다. 어궁동 중심으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스타트업 파크 등 앵커 시설을 건립했으며 스타트업 박람회를 열고 어궁혁신포럼을 정착시켰다. 그 결과 2025년 대통령 주재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유성구가 로컬 창업 우수 사례로 언급됐으며, 전국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기업가정신 확산 공로로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성구는 혁신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해 스타트업에 투자를 지원하고 실증 및 판로 개척으로 연결되는 창업 중심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글로벌 스타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투자펀드를 마련해 스타트업 및 딥테크 성장기업의 투자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전과 혁신을 이끄는 지역 기반 창업타운을 형성해 청년 인재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고, 직주락(職住樂)이 결합된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갖출 방침이다.
또 유성구는 전국 최초로 테마가 있는 사계절 축제를 개최해 지역문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구민공감정책 1위에 선정됐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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