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빈, 아이유와…구성환도 변우석 언급…‘대군부인’과 산다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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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사실상 ‘21세기 대군부인’ 특집이다.

24일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수빈이 절친 아이유, 이연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구성환의 국토대장정 마지막 이야기도 공개된다.

제작진이 방송 전 공개한 영상에는 유수빈, 아이유, 이연이 한강 벚꽃 산책에 나선다. 세 사람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각별해진 사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친분을 과시한다. 이 과정에서 유수빈은 느닷없이 외계어를 쏟아내고 아이유와 이연은 웃음을 터트린다.

또 한강 산책로에서 일명 ‘공스장’(공원+헬스장)을 발견한 유수빈은 “운동 좀 해볼까?”라며 “상체를 움직이면 안 돼”라고 별안간 운동 코치로 별신한다. 아이유는 이내 흥미를 보이고 유수빈은 “웨이브 하지 마!”라고 트레이너처럼 굴어 웃음을 더한다. 말 그대로 ‘21세기 대군부인’ 홍보를 위한 MBC 섭외가 눈길을 끈다.

그런 가운데 구성환의 446km 국토대장정 이야기도 이날 끝난다. 비와 바람을 뚫고 최종 목적지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향하던 구성환과 홍가는 갑자기 한 미용실로 직진한다. 구성환은 마지막 종착지에 도착하기 전 “마음가짐을 리프레시하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밝힌다.

살이 많이 빠진 구성환은 이제훈과 변우석 사진을 내밀며 “요런 느낌으로 부탁한다”라고 미용실 원장한테 요구한다. 일명 ‘울프컷 스타일’. 이에 이주승은 “25년 전에 유행이었는데”라고 저격한다. 또 구성환은 변우석과 뉴스도 난 사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자, 기안84는 “가짜뉴스가 판친다더니만!”이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낸다.

아울러 구성환 뒤로 10년 만에 수염을 깎은 홍가. 전현무는 “이모티콘 나왔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방송은 24일 밤 11시 1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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