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로 유은혜 제치고 본선 진출
임태희 현 교육감은 28일 출사표
안민석 전 의원이 경기도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나선다. 이제 안 전 의원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임태희 현 경기도교육감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진보 진영 단일화를 주관한 ‘2026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경기교육혁신연대)는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안 전 의원이 진보 후보가 됐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45%)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55%)를 합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등을 앞섰다.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 전 부총리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 후보가 된 뒤 안 전 의원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기도와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와 개혁을 갈망하는 국민과 도민의 염원이 담긴 것”이라며 “박효진 후보님의 현장 중심 혁신, 성기선 후보님의 공교육 정상화 비전, 유은혜 후보님의 따뜻한 교육 돌봄을 안민석의 정책에 녹여내겠다”고 말했다.
안 전 의원은 인공지능(AI) 시대 첫 교육감이 되겠다며 공약으로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플랫폼 구축과 AI 전문교사 양성, 생활지도 전담교사제 도입, 수능 절대평가의 단계적 전환, 청소년 무상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만일 안 전 의원이 당선된다면 2009년부터 쭉 진보 성향 교육감이 맡아오다 2022년 처음으로 보수 성향 임태희 교육감이 당선됐던 경기도가 다시 진보 교육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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