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이 숨기는 참가자에 의심 폭발…“연배가 있으시네”

4 days ago 6

사진제공ㅣMBC

사진제공ㅣ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나이를 꽁꽁 숨기는 ‘쇼생크 탈출’의 정체를 추리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PD와 하하, 허경환, 주우재 작가가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과 1차 예선 보류자 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1차 예선에서 참가자 최초로 감옥 라이브를 선보였던 ‘쇼생크 탈출’이 다시 등장한다. 탈락 위기에도 가요제를 향한 열정을 놓지 않고 보류전에 도전하는 것.

특히 ‘쇼생크 탈출’은 나이를 묻는 질문에 갑자기 노래를 부르며 대답을 피한다. 이에 유재석은 “노래 선곡이 연배가 있으시네”라며 정체 추리에 나서고, ‘쇼생크 탈출’은 계속되는 나이 질문에 뒤끝 있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정체를 둘러싼 혼란은 계속된다. ‘쇼생크 탈출’은 과거 대학 축제에서 하하를 본 적이 있다고 밝히면서도 “당시 저는 리센느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더욱 헷갈리게 한다.

알고 보니 ‘쇼생크 탈출’은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한 경험이 있는 참가자. 그는 유재석에게 “바짝 엎드리겠다. 전 거의 뼈가 없다”며 무엇이든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유재석 역시 “열정이 대단하시네”라며 감탄한다. 과연 ‘쇼생크 탈출’이 보류전에서 살아남아 본선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놀면 뭐하니?’는 1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