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7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한 1973억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 증가한 7536억원으로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4월 카지노 순매출액은 488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 성수기 진입을 시작했다고 짚었다. 올해 1분기 기준 카지노 멤버십 회원 수는 13만명으로 월간 신규 멤버십 순증도 꾸준히 증가한다고 봤다. 4월 한 달 동안 신규 멤버십은 5000명을 가까이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또 4월부터 롤링 테이블을 확대하며 하이롤러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봤다. 테이블 한도도 마카오 수준에 부합하도록 대폭 상향하며 고액 베팅 수요 확대를 기대했다. 포커룸도 마카오의 베니션(Venetian) 21대, MGM 18대 다음으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봤다. 현재 13개 테이블(일반 11개, 프라이빗 2개)에서 5월 중 16개로 확대할 예정으로 봤다.
이에 포커 고객의 80% 가량이 바카라를 같이 즐기는 경향이 있어 바카라 신규 고객 유치에 좋은 채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6월부터 마카오-제주 노선 일일 운항 확대로 VIP와 일반 고객(Mass)의 고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 콤프 여력도 충분해 2분기부터 업황, 실적, 모멘텀 모두 성수기에 진입하며 호실적을 기대한다”며 “연내 자금 재조달(리파이낸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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