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농구 오디션 ‘신신제약 고등볼러2’ 최종화, 오는 14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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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5일 열린 최종 파이널 경기에 2500명 구름 관중 몰려

‘신신제약 고등볼러2’ 최종 파이널 경기 장면. 퀀텀바스켓볼 제공

‘신신제약 고등볼러2’ 최종 파이널 경기 장면. 퀀텀바스켓볼 제공
유튜브 농구 오디션 프로그램 ‘신신제약 고등볼러2’ 최종화가 오는 14일 PD 김현중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 영상에는 ‘시즌 1’과 ‘시즌 2’의 주요 선수들이 맞붙는 이벤트 매치업 예고도 포함되어 있다.

‘고등볼러‘는 스킬트레이닝 전문 업체인 퀀텀바스켓볼이 농구 저변확대를 위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획한 1대1 서바이벌 농구 콘텐츠이다.

‘신신제약 고등볼러2’ 최종 파이널 경기는 지난 달 2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일반 아마추어 고등학생들의 1on1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약 2,500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다. 이는 국내 1on1 농구 경기 중 최다 관중 기록이며, KBL 프로농구의 경기당 평균 관중 수치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것이 퀀텀바스켓볼 측의 설명이다.

해당 콘텐츠는 전태풍 등 국내 최정상급 스킬 트레이너들과 엘리트 코치가 참여하여 아마추어 고등학생 선수들을 지도했다. 현장에서는 코치진의 지도 대결과 선수들의 경기력이 어우러져 프로 무대에 버금가는 기술 농구를 선보였다.

퀀텀바스켓볼은 “이번 파이널 현장 분석 결과, 전체 관중의 80% 이상이 10대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기존 스포츠 종목에 국한되었던 젊은 층의 관심이 개인기 중심의 다이내믹한 1on1 농구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시간 이상의 장분량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몰입도를 유지하며, 숏폼 위주의 미디어 환경에서 롱폼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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