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수록곡 ‘TNT’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새 앨범 ‘GREENGREEN’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코르티스는 지난 9일 MBC ‘쇼! 음악중심’과 1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REDRED’와 수록곡 ‘TNT’ 무대를 연달아 공개했다. SNS를 중심으로 폭등세를 일으킨 ‘REDRED’의 열기에 ‘TNT’로 날 것의 매력을 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GREENGREEN’ 수록곡 ‘TNT’는 무대를 향한 다섯 멤버의 자신감과 패기를 집약한 곡이다. 강렬한 기타 선율과 묵직한 베이스가 조화를 이룬 가운데, 멤버들이 곡 작업부터 안무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특히 가사를 직관적으로 형상화한 “고개 까딱”, “Pumpin up” 등의 안무는 강한 중독성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탄탄한 라이브 역량 역시 돋보인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에 출연한 코르티스는 밴드 편곡 버전에 맞춰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가창을 선보였다. 마치 페스티벌 현장에 있는 듯 관객과 호흡하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은 실력파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지난 10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에 첫 출격한 코르티스는 메인 무대인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를 장악했다. 등장부터 플로어에서 수록곡 ‘YOUNGCREATORCREW’를 부르며 현지 팬들의 열기를 끌어올린 이들은 격렬한 군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여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러한 활약은 압도적인 음반 성적으로 직결됐다. 1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초동 판매량 231만 3291장을 달성했다. 이는 전작 대비 5배 이상 급증한 수치로, 올해 발매된 케이(K)팝 음반 중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초동 순위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코르티스는 오는 13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와 14일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 주요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며 열기를 이어간다. 11일 오후 9시에는 수록곡 ‘ACAI’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12일 퍼포먼스 필름을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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