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김주형, 미국 프로 무대 동반 우승…한국 골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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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mbn.co.kr/news/sports 에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유해란과 김주형이 미국 프로 무대에서 같은 날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국 골프의 '코리안 데이'를 만들었습니다. 유해란은 2주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2연승을 달성했고, 김주형은 2년 9개월 만에 우승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3라운드에서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 신기록으로 마지막 날에 돌입한 유해란. 퍼팅 난조로 고전하는 사이, 7타를 쫓아온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과 동타로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버디를 노린 헨더슨의 칩샷은 홀에 미치지 못했고, 유해란의 버디 퍼팅은 홀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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