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이수경 글로벌 입지 넓힌다…한중 엔터테인먼트 협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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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MG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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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배우 윤시윤과 이수경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프로젝트의 중심에 선다.

KMG GLOBAL(대표 석광문)은 중화권 대표 기획사 FEDORA엔터테인먼트(대표 김위동)와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아티스트 IP와 제작·유통 인프라를 결합할 예정이다. 윤시윤과 이수경 등 연기력과 대중성을 갖춘 배우들이 소속된 KMG GLOBAL과 현지 기획·제작 역량 및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FEDORA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윤시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중국 현지 인기작 ‘행복한 국수’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 시청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이수경 역시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KMG GLOBAL은 “FEDORA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은 윤시윤, 이수경 배우를 비롯한 당사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인프라와 제작 역량을 집약해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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