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서 술취한 남성 달려들자 주짓수로 단번에”…호주 간호사 영상 화제

4 days ago 21

국제 > 글로벌 사회 “응급실서 술취한 남성 달려들자 주짓수로 단번에”…호주 간호사 영상 화제 호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 폭력을 행사하며 난동을 피운 남성을 주짓수 유단자인 간호사가 순식간에 제압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SNS] 호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 폭력을 행사하며 난동을 피운 남성을 주짓수 유단자인 간호사가 순식간에 제압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호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한 병원 간호사인 다니엘 넬슨은 지난 2024년 10월 병원 응급실 근무 당시 술에 취한 남성이 난동을 피운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영상에는 새벽 시간 넬슨이 한 남성을 응급실 밖으로 안내하는 모습이 담겼다. 처음에는 순순히 병원을 나서는 듯했던 남성은 갑자기 몸을 돌려 물건을 던지고 넬슨에게 달려들었다.그러자 넬슨은 남성의 공격을 피한 뒤 곧바로 몸을 붙잡아 바닥으로 넘어뜨렸다. 이어 주짓수 기술로 남성의 움직임을 순식간에 제압했다. 현지 언론은 넬슨이 10년 넘게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수련해온 것으로 전했다.넬슨에 따르면 당시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로 응급실 바닥에 침을 뱉고 의료진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워 퇴원 조치됐다. 이후 넬슨이 남성을 병원 밖으로 안내하던 중 갑작스러운 공격이 시작됐다.넬슨은 당시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주짓수를 배운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상황을 막을 수 있었지만, 모든 의료진이 이처럼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꼬집었다.그는 “체구가 작은 간호사나 신규 간호사였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며 폭력을 감당하는 것을 병원 업무의 일부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현지에서는 응급실 의료진을 상대로 한 폭언과 폭행이 반복되면서 의료현장의 안전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퀸즐랜드 간호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퀸즐랜드주에서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폭력 사건은 1만6000건을 넘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의 한 병원에서 주짓수 유단자인 간호사가 난동을 부린 남성을 제압한 CCTV 영상이 화제다. 응급실에서 취객의 폭력에 대응한 다니엘 넬슨 간호사는 자신의 SNS에 사건 당시 영상을 공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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