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으로 잊고 지냈다”…조민아, 쥬얼리 멤버들 향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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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쥬얼리의 멤버 조민아가 멤버들과 소원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12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만에 완전체 무대 (조민아,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박정아를 비롯해 이지현, 조민아, 하주연과 함께 ‘니가 참 좋아’(2003), ‘Super Star’(2005), ‘One more time’(2008)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조민아는 “인영이 제가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가 이렇게 다시 사랑을 받고 원래 인영이 모습대로 끼를 펼칠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쥬얼리로 또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그간 멤버들이 보고 싶었냐는 박정아의 질문에 “나는 의식적으로 생각을 안 하고 지냈다”고 했다.

이어 “보고 싶었다. 말해 뭐하냐. 너무 보고 싶었다”고 했다.앞서 조민아는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불참해 관심이 쏠렸다. 당시 조민아는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겠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서인영 지난달 21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서 “민아랑 연락을 안 했다. 내가 미안한 일”이라며 “민아는 항상 나한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쥬얼리는 2015년 1월 소속사 스타제국의 공식 발표를 통해 결성 14년 만에 해체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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