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늘(2일) 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자 "선택적 분노"라며 반발했습니다.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우리 선박에 미사일 쏜 이란보다 큰 잘못인가. 지뢰 심어 우리 국군 발목 날린 북한보다 중대한 문제인가"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장 대표는 "북한 포로 보내준 우크라이나에는 그렇게 큰소리치면서 왜 이란과 북한에는 한마디도 못 하느냐면서 "북한이 '불법 대북송금' 영수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란이 그런 북한의 절친이기 때문에?"라고 비꼬았습니다.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을 내 "조용히 풀어야 할 외교 현안은 꽹과리 치듯 키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