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명예·존엄 회복, 끝까지 책임질 것"

3 days ago 8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지금까지도 역사를 부정하거나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반인권적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 공론화의 계기가 된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첫 피해 사실 공개 증언에 대해 "떠올리기조차 어려운 기억을 세상과 나눠주셨기에 역사를 외면하지 않고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을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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