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공론장 훼손…시위 현장 면밀 점검”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현장 경찰관도 제복 입은 시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토론은 마땅히 보장되어야 하지만, 선을 넘는 행위까지 용인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관을 ‘가짜 경찰’로 몰거나, 욕설을 하고, 심지어는 감금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한다”며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용납하기도 어려운 일들이 백주 대낮에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찰관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며 제복을 입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고 있는 경찰에 대한 폭력행위는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민주주의 공론장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게 될 뿐”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공동체의 질서 유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잠실 시위 현장을 면밀하게 체크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에 잠실 시위 현장에서 ‘감금·조롱’ 피해를 본 경찰 간부 관련 언론 보도도 공유했다.
[브뤼셀=뉴시스]-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6 hours ago
9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