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2' 찍을 것"…용혜인 지명에 야권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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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원내대표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놓고 여당이 용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경험을 강조하며 즉각 엄호에 나선 반면, 야권은 그동안 보여온 언행 등을 이유로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용 후보자를 일제히 옹호했습니다.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은 "90년대생 용혜인 후보는 일하면서 아이 키우고, 언제 어디서나 야무지고 똑 부러지게 자기 입장을 밝히는 당찬 여성 인재"라며 "21대·22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도 활동했고, 생활동반자법 등을 앞장서서 추진해 온 맞춤형 인재"라고 말했습니다.최 수석최고위원은 용 후보자의 세대적 특성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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