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뱀파이어 아니야?”…‘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 근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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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뱀파이어 아니야?”…‘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 근황 보니

업데이트 : 2026.03.31 17:56 닫기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25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에서 열린 ‘가천 이길여 길’ 명예도로명 지정 기념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25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에서 열린 ‘가천 이길여 길’ 명예도로명 지정 기념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932년생으로 올해 94세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가천대학교 총장)의 동안 외모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가천이길여길’ 지정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가천이길여길은 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 일대 530m 구간에 부여된 명예도로명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회장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이 회장은 풍성한 머리숱과 주름 없고 탄력 있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회장은 행사 내내 허리를 꼿꼿이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도 했다.

이 회장의 젊은 외모와 태도는 여러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023년 가천대 축제에서 이 회장은 ‘말춤’을 선보이는 등 정정한 모습을 보여 주목받았다. 작년 가천대 홍보 영상에도 직접 출연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 회장이 밝힌 건강 비결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그는 매일 아침 스트레칭과 산책을 거르지 않고 하루 1.5ℓ 이상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

또 커피 대신 차를 마시고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항상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비결로 꼽힌다.

한편 이 회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1958년 인천 산부인과 개원을 시작으로 1978년 국내 여의사 최초 의료법인을 설립했다. 현재는 의료·교육·언론 등을 아우르는 가천길재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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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의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가천대학교 총장)이 최근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5일 가천대 길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가천이길여길' 제막식에 참석하여, 젊은 외모와 더불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주목받았다.

이 회장은 건강 비결로 철저한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매일 스트레칭과 산책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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