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 축제 다녀오면 톱스타 된다?”…BTS·르센느 거쳐 간 의외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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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 지역 축제 다녀오면 톱스타 된다?”…BTS·르센느 거쳐 간 의외의 무대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축하무대 꾸미는 그룹 리센느. [철원군]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역주행 인기 그룹 ‘리센느’가 과거 공통으로 거쳐 갔던 의외의 축제 무대가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26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 그룹 르센느는 지난해 7월 31일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에서 공연했다.여기서 그룹 리센느는 당시 컴백곡인 ‘데자뷰’와 최근 다시 인기를 끄는 역주행 곡 ‘러브어택’ 등 5곡을 선보이며 30여분 간 축제장을 달궜다.네티즌들은 ‘철원은 군인들 덕분에 호응이 뜨거운 듯’, ‘저 자리에 실제로 있었는데 정말 열심히 공연해주고 갔다’, ‘폭발적 반응이다’ 등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무명 시절 같은 지역 무대를 거쳐 간 오늘날의 슈퍼스타는 리센느뿐만이 아니다.명실상부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우뚝 선 BTS도 12년 전 철원을 찾아 공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철원군이 주민화합과 향토 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매년 가을 개최하는 축제 ‘태봉제’에서 당시 BTS는 축하 공연을 펼쳤다.당시 무대 영상에 따르면 2014년 10월 10일 철원을 찾은 BTS는 앳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대표곡을 소개했다.축제 당시 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는 무대를 내려가며 “저 중학교 때 별명이 김태봉이었어요”라고 말하며 태봉제 참여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시도하기도 했다.르센느와 BTS가 찾는 곳이 적던 무명시절 철원의 지역 무대에서 활약을 펼쳤던 사실이 밝혀지자, 철원군 관계자는 “과거 무대에 섰던 그룹들이 이제는 축제에 부르기도 힘들 정도로 엄청난 인기스타가 됐다”며 “올해 다슬기축제에서 공연을 펼치는 가수가 훗날 어떤 스타가 될지 기대되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올해 7월 30일부터 나흘간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썸머케익, 싸이버거, 오뮤오, 박서진, 김현정, 레게강같은평화(하하&스컬) 등 가수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멀티 레이블 체계와 팬 플랫폼 위버스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방탄소년단을 배출한 기획사로서 소속 아티스트가 과거 지방 축제 무대에서 공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각화된 음악 IP 전략을 통해 공연,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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