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한 아틀레티코, 슈투트가르트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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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바르사 시즌 무패 저지 아틀레티고 마드리드(스페인)의 이강인이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는 모습. 이강인은 21일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리그 페이즈 3차전에는 결장했다. 마드리드=AP 뉴시스 이강인이 결장한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슈투트가르트(독일)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아틀레티코는 2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0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방문경기에서 1-1로 비겼다.이날 무승부로 아틀레티코는 1승 1무 1패, 슈투트가르트는 2승 1무가 됐다. 리그 페이즈 1, 2차전에서 팀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던 이강인은 이번 슈투트가르트전에서는 벤치에서 대기했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했다. 올해 7월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이강인이 벤치를 지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이강인이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 타박상으로 약간의 불편함을 겪고 있어서 무리하게 출전하지 않았다. 부상예방 차원에서 워밍업도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아틀레티코는 0-1으로 뒤지던 후반 2분 동점골을 뽑아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후반 19분 미드필더 모르텐 히울만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 속에 역전에는 실패했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뤼카 에르난데스(가운데)가 2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2026~20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안방경기에서 1-1로 맞서던 후반 27분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PSG는 바르셀로나에 4-2로 승리했다. 이번시즌 11연승을 달리던 바르셀로나는 이날 4골을 내주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파리=AP 뉴시스 이강인의 전 소속팀이자 ‘디펜딩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같은 날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안방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이번 시즌 개막 이후 11연승(리그 9승, UCL 2승)을 달리던 바르셀로나는 첫 패배를 당했다.전반 38분 데지레 두에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1-1로 맞서던 후반 27분 뤼카 에르난데스에게 추가골을 내주는 등 PSG에 끌려가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34분 라민 야말의 골로 2-2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후반 36분 비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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