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나가고 역전골 실점 + 퇴장까지…‘아들 시메오네 극적 동점골’ 10명 뛴 아틀레티코, 비야레알과 극적인 2-2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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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나가고 역전골 실점 + 퇴장까지…‘아들 시메오네 극적 동점골’ 10명 뛴 아틀레티코, 비야레알과 극적인 2-2 무 업데이트 : 2026.08.24 02:08 닫기 10명이 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극적으로 승점 1을 따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했으나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아틀레티코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26-27시즌 라리가 2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이로써 아틀레티코는 승점 4(1승 1무)가 됐다. 비야레알(승점 2)은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준수한 활약을 남겼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67분 동안 경기장을 누볐다. 투톱 중 한 자리에 나서 프리롤과 같은 역할을 맡았다. 공수 연결고리는 물론, 과감한 전진 패스로 경기 조율을 맡았다. 전반 중반에는 왼쪽 측면으로 이동해 기회를 엿보기도 했다.아쉽게도 이강인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번 경기 이강이은 슈팅 6회, 유효슈팅 3회, 키패스 2회, 드리블 돌파 2회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아데몰라 루크먼-이강인, 로드리고 멘도사-모르텐 히울만-코케-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다비드 한츠코-로벵 르노르망-마르코 푸빌, 얀 오블락이 출전했다.비야레알도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헤오르히 미카우타제-아요세 페레스, 알베르토 모레이로-파페 게예-산티 고메사냐-니콜라 페페, 카를로스 로메로-헤나투 베이가-후안 포이스-산티아고 모리뇨, 루이스 주니오르가 나섰다.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아틀레티코의 분위기 속 비야레알이 먼저 골문을 노렸다. 전반 5분 역습에서 오른쪽 측면 페페가 돌파 후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컷백을 내줬다. 쇄도하던 미카우타제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태클에 막혔다.아틀레티코도 비야레알을 위협했다. 전반 16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시메오네가 박스 정면에서 수비를 제치고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 맞고 굴절됐다.아틀레티코가 경기를 주도했고, 비야레알은 역습을 노리는 양상이 이어졌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중심으로 공격 전개를 이어갔다. 전반 42분 박스 앞 왼쪽 부근에서 볼을 잡은 이강인이 기습적으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아쉽게 높게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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