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확정 ‘등번호 7번’→광화문 ‘룩스’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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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사진=동아닷컴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을 이끄는 이강인(25)의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 이적이 확정됐다. 이강인이 3년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복귀한다.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사진=동아닷컴아틀레티코 구단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이제 이강인은 2026-27시즌부터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닌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등번호는 7번’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사진=동아닷컴공식 발표 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 대해 “미드필더나 양 측면 중 어느 한 곳에서 경기를 전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경기 시야, 정교한 공 처리, 패스 와 공격 능력이 좋다”라고 소개했다.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사진=동아닷컴이는 이강인이 보다 익숙한 무대로 돌아오는 것.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 출신이며, 같은 팀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또 마요르카에서도 오래 뛰었다.발렌시아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한 이강인은 2021년 8월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한 뒤, PSG로 이적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프리메라리가로 돌아왔다,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사진=동아닷컴또 이강인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 신화를 썼고, 이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후 한국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50경기에 출전해 11골-14도움을 기록했다.이강인이 몸담게 된 아틀레티코는 지난 1903년 창단했다. 무려 123년의 역사를 지녔으며, 프리메라리가에서 11차례 우승을 차지했다.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사진=동아닷컴이어 아틀레티코는 코파 델 레이 10차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회 우승이 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3차례 우승했다. 단 아직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없다. 지난 1974년, 2014년, 2016년 준우승. 지난 2025-26시즌에는 프리메라리가 4위에 올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사진=동아닷컴홈구장은 스페인 마드리드주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지난 1994년 개장한 구장으로 무려 7만 692석의 규모를 자랑한다.이제 이강인의 4번째 팀이 될 아틀레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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