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파격 전망' 포지션·입지 확 바뀐다, AT 마드리드 개막전부터 '투톱 선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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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이강인이 2026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후반 전방으로 볼을 올리다 맨시티 라인더스에 막히고 있다. 2026.08.09. /사진=강영조 cameratalks@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25)이 새 시즌 리그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격할 거란 현지 전망이 나왔다.스페인 매체 아스는 13일(한국시간) 2026~2027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전망하면서 이강인을 '개막전 예상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새 시즌 프리메라리가는 오는 16일 오전 2시 30분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사에서 열리는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헤타페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강인이 속한 AT 마드리드는 그보다 조금 더 늦은 20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말라가와의 맞대결이 새 시즌 첫 공식 경기이자 홈 개막전이다.AT 마드리드는 15일 오전 0시 30분 프랑스 마르세유(프랑스) 원정길에 올라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돌아온 뒤 곧바로 말라가전을 준비한다.ATM 이강인이 2026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후반 전방으로 볼을 올리다 맨시티 라인더스에 막히고 있다. 2026.08.09. /사진=강영조 cameratalks@출국 관련 서류 문제로 한국에 머무르다 지난 7일 AT 마드리드의 입국과 맞물려 처음 팀에 합류한 이강인은 이틀 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통해 AT 마드리드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데 이어, 마르세유전을 통해 마지막 담금질만 나선 뒤 곧바로 새 시즌을 치른다.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많지 않았던 데다, 여러 이유로 팀 훈련에 함께 한 시간 자체가 많지 않은 상황. 그럼에도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이 말라가와의 라리가 개막전에서 아데몰라 루크먼과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팀 합류 시기가 늦은 이적생이 프리시즌 경기도 단 2경기만 소화한 뒤 개막전 선발로 출전하는 건, 예상만으로도 파격적인 일이다.AT 마드리드 이적 후 이강인의 달라진 입지, 달라진 포지션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전망이기도 하다. 이강인은 전 소속팀 PSG에서 '로테이션 자원' 입지였고, 로테이션 자원 내에서도 사실상 후순위로 처져 있었다.지난 시즌 가장 비중이 높았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단 1경기도 선발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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