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만6000원?” 워터파크 떡볶이 세트 바가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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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10 11:422026년 8월 10일 11시 42분 조혜선 기자 논란이 된 워터파크 떡볶이 세트. 출처= 스레드 경기도에 있는 한 워터파크에서 판매하는 떡볶이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자녀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았다는 한 이용객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이용객은 물놀이를 하던 중 시설 내 식당에서 음식을 구매했다며 “(떡볶이가) 솔직히 비쌌는데 워터파크니까 감안하면서 시켰다”고 밝혔다. 주문한 메뉴는 ‘치즈스틱과 떡볶이 세트’로, 가격은 1만6000원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래떡 2줄과 어묵 2개, 치즈스틱 1개가 담겨 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음식 양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가격을 지적했다. 대다수는 “먹다 찍은 것 아니냐” “아무리 워터파크라도 적당히 해야지” “한철 장사니까 이해하지만 좀 심하네” 등 황당해했다. 다만 일각에선 메뉴판 사진과 실제 나온 음식 구성이 똑같기 때문에 문제될 것 없다는 의견이다. 이들은 “비싸면 안 사먹으면 되지 않나” “원래 저런 곳은 비싼 거 모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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