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백세부자'→정승제 '경청'..EBS,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4개 부문 수상

3 hours ago 3

/사진=EBSEBS(사장 김유열)가 2026 한국방송대상에서 작품상 4개 부문, 개인상 3개 부문의 수상작(자)을 배출했다.한국방송협회(회장 안형준)가 개최하는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스페이스 공감' '인디음악 30주년 특별기획 파이오니어 시리즈', '다큐프라임 백세부자', '청소년소통프로젝트 경청' '혜정x승제 크로스', '어린 철학자' 'AI시리즈 특집'이 각각 '문화예술교양', '생활정보TV', '생활정보R', '어린이' 부문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또, 개인상 3개 부문에서도 수상자를 배출했다.먼저, '스페이스 공감' '인디음악 30주년 특별기획 파이오니어 시리즈'는 '문화예술교양' 부문을 수상했다.1995년 홍대 앞 라이브 클럽을 중심으로 시작된 인디 신은 장르와 경계를 넘어 한국 대중음악의 지형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EBS '스페이스 공감'은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로서, 인디음악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뮤지션들의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파이오니어 시리즈'를 방송했다.'파이오니어 시리즈'에는 크라잉넛, 장영규, 더 콰이엇, 자우림, 피아니스트 윤석철, 키라라, 세이수미, 소울스케이프, 바밍타이거가 출연했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가능성을 탐색해 온 이들의 음악 인생을 심도 있게 담아내며, 1995년 인디 신의 태동 이후 30년간 이어진 한국 대중음악의 변화와 도전을 조명했다.특히 각 뮤지션이 '파이오니어'로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한편, 음악적 전환점이 된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음악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 세대의 음악사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장르와 음악적 시도를 통해 현재까지 확장되고 있는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사진=EBS은퇴 세대를 위한 경제 솔루션 '다큐프라임 백세부자'(2부작)가 생활정보TV부문을 수상했다.이 프로그램은 기존 다큐멘터리의 문법에서 벗어나 은퇴 이후의 삶에 실질적인 경제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인 은퇴기에 접어들면서, "노후자금은 얼마나 필요한가", "왜 평생 일했는데도 노후 파산을 걱정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구조적 과제로 떠올랐다. '백세부자'는 우리 모두가 맞닥뜨린 이 현실에 거침없이 질문을 던지며, 은퇴 세대가 안고 있는 '돈보다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