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넷 패치 케이블로 파일 전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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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컴퓨터를 이더넷 패치 케이블로 직접 연결하고 IP 주소만 설정하면 별도 네트워크 장비 없이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수 있음 Linux에서는 양쪽 인터페이스에 IPv6 주소를 지정한 뒤 socat과 dd를 이용해 TCP로 파일을 복사할 수 있음 일반 케이블과 이더넷 단자만으로도 약 900Mbit/s, 분당 6.7GB에 도달하며 고급 네트워크 카드는 훨씬 빠른 속도를 지원함 클라우드는 업로드와 다운로드, 이동식 저장장치는 쓰기와 읽기가 각각 필요하지만 점대점 이더넷은 두 컴퓨터 사이에서 바로 전송함 저렴하면서 안정적인 이더넷은 컴퓨터 간 파일 복사뿐 아니라 TCP/IP 없이 링크 계층 프레임으로 마이크로컨트롤러와 통신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음 케이블 직접 연결과 파일 전송 송신자와 수신자의 eth0에 각각 IPv6 주소를 지정하고 인터페이스를 활성화함 # 송신자 ip address add dev eth0 fd42:dead:beef::1/48 ip link set dev eth0 up # 수신자 ip address add dev eth0 fd42:dead:beef::2/48 ip link set dev eth0 up 몇 초 뒤 수신자에서 ping fd42:dead:beef::1을 실행해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음 수신자는 TCP 1234번 포트를 열고, 송신자는 해당 주소와 포트로 파일을 보냄 # 수신자 socat - TCP6-LISTEN:1234 | dd status=progress > big_file.tar.gz # 송신자 socat - 'TCP6-CONNECT:[fd42:dead:beef::2]:1234' < big_file.tar.gz 명령은 Linux 기준이지만 직접 연결 방식 자체는 다른 환경에서도 작동함 일반적인 패치 케이블과 이더넷 단자는 약 900Mbit/s, 즉 분당 6.7GB를 처리하며 고급 네트워크 카드는 이보다 몇 자릿수 빠른 속도도 가능함 클라우드·Wi-Fi·USB와의 차이 10GB가 넘는 파일을 수 미터 떨어진 두 컴퓨터 사이에서 옮길 때 클라우드 저장소는 느린 인터넷 연결과 사업자의 트래픽 제한에 영향을 받음 서버에 올린 뒤 다른 장치에서 다시 내려받아야 하므로 파일을 네트워크로 두 번 전송함 적절한 서버를 이미 보유하지 않았다면 비용도 들 수 있음 LAN을 통한 직접 TCP 전송이 더 나은 선택이지만 Wi-Fi는 느리고 임의로 연결이 끊길 수 있음 벽, 간섭, 거리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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