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보다 명분 없다"…파병 걸림돌 떠오른 범여권 '신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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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고조되는 파병 논의에 여당에선 "이라크 전쟁 때보다 명분이 없다"며 반대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범여권 전체의 기류는 더 격렬한 만큼, 파병을 결정해도 실행까진 난항이 예상됩니다. 신영빈 기자입니다.【 기자 】 정부가 중동에 군 조사단을 파견하며 파병 논의에 속도가 붙자 여당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인터뷰 :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이라크 전쟁 때보다 더 명분이 없다 이렇게 봅니다. 쉽지가 않다, 이게 국회 통과도 쉽지 않고 헌법상 논란도 발생할 뿐만 아니라 민심도 그렇다."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김병주 의원도 '대의명분 없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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