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위협이 걸림돌"…호르무즈 무허가 통항 선박 3척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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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은 강공 모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대화는 환영한다면서도, 미국의 해상 봉쇄와 위협이 협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는데요.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허가 없이 지나려 한 선박 3척을 나포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박혜빈 기자입니다.【 기자 】 이란이 주장하는 2차 종전 협상 거부의 핵심 이유는 휴전 기간 이어진 미국의 해상 봉쇄입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SNS를 통해 "대화를 환영한다"면서도 "악의적인 불신과 봉쇄, 그리고 위협이야말로 진정한 협상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협상 대표단장인 모하마드 갈리바프 의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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