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종료…아들 모즈타바 끝내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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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동안 중동 안보 지형의 한 축을 이룬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 지도자의 장례식이 마무리됐습니다.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은 현지 시간 9일 북동부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 성지에서 매장식을 열고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시신을 안장했습니다.이로써 이달 4일 시작돼 테헤란을 필두로 이란 주요 도시와 이라크 내 시아파 성지를 도는 방식으로 진행된 장례식은 엿새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아야톨라 하메네이는 미국, 이스라엘과 전쟁 첫날이던 올해 2월 28일 수도 테헤란의 관저에서 이스라엘 표적 공습을 받아 일가족 12명과 함께 숨졌습니다.이란이 장례식을 통해 국내와 국제사회에 발신한 메시지는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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