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킴스클럽, 중소기업 판로 확대 나서… 전 점포서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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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킴스클럽 강남점. 이랜드 제공

이랜드 킴스클럽 강남점. 이랜드 제공
이랜드 킴스클럽은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해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킴스클럽은 오는 21일까지 전국 28개 전 점포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이고, 대표 먹거리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40%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유통 채널 진입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상품 기획부터 판매,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업이 이뤄졌다고 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한돈 삼겹살·목살, 동물복지 유정란 30입, 애슐리 통살치킨 등이 포함됐다.

킴스클럽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모바일 채널을 활용한 홍보와 판매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측 협업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5년 기준 경기도주식회사 관련 거래액은 약 72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기존에도 기획전 등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망 진입과 매출 확대를 지원해왔다.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한 오프라인 기획전과 할인 행사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마케팅과 유통 확대를 지원해왔으며, 실제로 수십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와 함께 상품 기획과 가격 전략, 프로모션을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의 유통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킴스클럽 관계자는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상품의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반 상품을 지속 발굴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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