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 “파트너 하영, 든든하고 고마웠다”

1 week ago 22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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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과 하영이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는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 그리고 김장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하영과의 호흡에 대해 정해인은 “밝은 에너지와 재기발랄함 그리고 긍정이 넘치는 에너지다. 실제로도 웃음이 많았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과 촬영을 할 때도 잘 동화돼서 리액션을 잘 받아줬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 개인적으로 파트너로서 든든하고 고마웠던 순간들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영은 “연기를 할 때 생각이 다 사라질만큼 몰입이 잘 되게끔 하는 감정을 가지고 계셨다. 도전적인 장면을 함께할 때마다 믿고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배님이시다보니, 많이 도와주셨다.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현장의 모든 것들을 신경 써주셨다. 너무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이 데몬’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장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모지혜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더하고 있는 작품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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