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사용 허락했을 뿐인데, 죄송”…‘정계진출설’ 부인한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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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용 허락했을 뿐인데, 죄송”…‘정계진출설’ 부인한 양준혁

입력 : 2026.04.08 08:15

양준혁이 정계진출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양준혁이 정계진출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정계 진출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양준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저와 관련해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 후보자의 캠프 합류 기사가 보도되고 이와 관련된 내용이 SNS에 퍼지고 있어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듯해 입장을 말씀드리게 됐다”고 썼다.

그는 “얼마 전 친분 있던 지인이 이름을 써도 되겠냐고 부탁해서 무심코 제 이름 사용을 허락한 바 있다”며 “돌이켜 보건대 향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지 못한 저의 무지로 인한 허락이었음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저의 친우분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야구팬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저는 지금이나 앞으로 정치에 대전 입문하거나 관련 활동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 가정의 행복을 바라는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 착실하게 살아가겠다”며 “다시 한번 오해를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캠프는 지난달 말 과거 스포츠 스타였던 양준혁과 이태현을 각각 후보 직속 특별보좌역으로 위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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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정치 진출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이 경북지사 예비 후보자 캠프에 이름이 사용된 것에 대해 사과하며, 정치적 활동을 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양준혁은 앞으로 가족을 책임지고 살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며 오해를 없애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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