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 징계' 고우석 "글러브 물질, 땀·로진 엉킨 것 뿐…항소하겠다"

2 weeks ago 11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 당한 우완 투수 고우석(28)이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미국 미네소타 현지 매체 파이오니어 프레스 등은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이 같은 징계를 받았다고 오늘(27일) 보도했습니다.MLB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다가 21일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로 강등된 고우석은 그제(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기 전 심판의 글러브 검사를 받았습니다.MLB와 마이너리그에서는 투수가 공 던질 때 득을 보려는 목적으로 글러브에 끈적끈적한 이물질을 바르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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