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6년만 '그래 이혼하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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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배우 이민정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민정이 CF스타상 최우수상, 가수 박지현이 CF스타상 우수상, 배우 김재원과 비트펠라하우스 & 베이비돈크라이 등이 CF스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사진=이민정(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김지석(에일리언컴퍼니), 이현진(SM C&C), 이진이(큐브엔터테인먼트), 오연아(프레인TPC), 정의제(판타지오), 왕빛나(KX엔터테인먼트)배우 이민정이 '그래, 이혼하자'로 무려 6년 만에 새 드라마를 선보인다.KBS Drama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특히 이 작품은 이민정이 2020년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6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민정을 비롯해 김지석, 이현진, 이진이, 오연아, 정의제, 왕빛나 등이 의기투합했다.극 중 이민정은 지앤화이트의 대표 백미영 역할을 맡았다.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떠나보내고 일에만 매달려온 백미영은 자신을 웃게 해주는 남자 지원호(김지석 분)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하지만 결혼 생활 7년 차가 된 지금, 회사와 가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그녀는 결국 이혼을 선언한다. 높은 캐릭터 소화력과 세밀한 감정을 담은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민정은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김지석은 지앤화이트의 공동대표이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지원호 역으로 분한다. 아내 백미영에게 첫눈에 반했던 그는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마음 하나로 연애 6개월 차에 프러포즈를 감행, 결혼에 골인한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이상과 다르게 흘러갔고, 겹겹이 쌓인 갈등 끝 지원호는 백미영으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게 된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김지석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할 전망이다.백미영의 첫사랑이자 전 남자친구인 캘빈 역은 이현진이 맡는다. 캘빈 호텔 CEO인 그는 과거 백미영과 뜨겁게 사랑했지만 끝내 이별했다. 어느 날 다시 백미영의 앞에 나타난 그는 그녀의 행복을 위해 옆을 지키기로 결심하는데. 이현진은 부부를 흔드는 마성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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