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첫 민낯 공개 “홍조 있고 피부 얇아”

1 day ago 2

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유튜브 채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처음으로 유튜브에서 민낯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힐링 데이’를 보냈다.

이민정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딱 1년에 한 번 제대로 관리한다는 이민정의 일주일 (+피부관리, 마사지, 쇼핑,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피부 관리부터 마사지, 쇼핑까지 자신에게 주는 선물을 공개했다.

그는 “드라마 작품이나 큰일이 끝났을 때 나에게 선물을 주는 스타일”이라며 “지친 나를 위한 힐링 주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첫 일정은 피부 관리였다. “생얼 공개 처음이다”라며 민낯으로 등장한 이민정은 “약간의 홍조가 있고 피부가 굉장히 얇은 편”이라며 “센 레이저 같은 건 잘 못 한다. 많이 하면 할수록 안 좋은 피부라고 해서 수딩, 진정, 수분 관리를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의외의 힐링 장소도 있었다. 전기차를 충전하며 차 안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다. 그는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고요와 적막을 너무 좋아한다”며 “집에 들어가면 정리할 것들이 자꾸 보여서 잘 못 쉬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전신 마사지와 친구들과의 긴 식사도 즐긴 그는 마지막으로 로봇청소기까지 구입했다. 하지만 무거운 상자를 옮기다 “힐링 데이의 마지막은 개고생”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