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헬륨 쇼크'…NYT "삼성·하닉 타격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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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헬륨 공급난이 이어지며 반도체 산업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특히 카타르 등 중동산 원료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오늘(26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NYT와 더힐 등 보도를 종합하면 외신들은 이번 전쟁이 반도체 생산 공정의 핵심 소재인 헬륨 확보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최근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시설인 라스라판 산업단지를 공격하면서 가스 생산 시 부산물로 추출되는 헬륨 생산도 함께 중단된 영향입니다. 미국과 함께 세계 최대 헬륨 수출국인 카타르는 라스라판 산업단지의 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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