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허언 폭발→장동민과 갈등 "개그계 구타 없어졌는데 왜 손찌검?"[독박투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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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사진=E채널·채널S코미디언 이상준이 '첫 독'의 쓴맛을 봤다.지난 8일 방송된 E채널·채널S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0회에서는 항구도시 목포로 떠난 코미디언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목포가 고향인 '여행 친구' 이상준과 재회해 현지 명소와 맛집을 누비는 모습이 펼쳐졌다.전라도 광주 편에 출연해 '무독 신화'를 만들어 화제가 됐던 이상준은 이날도 계속된 '독박즈'의 '짜기 작전'에 강하게 버텼으나, 결국 마지막에 무너져내려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항구의 도시' 목포역에 집결한 '독박즈'는 이번 '여행 친구'로 '복수의 대상'인 이상준을 소환했다. 이들은 그가 오기 전 AI 해결사 '독순이'와 은밀히 '독박 씌우기' 작전을 짰다. 잠시 후, 이상준이 차를 몰고 호기롭게 등장해 '독박즈'를 픽업했고, 이상준 어머니가 추천한 '꽃게무침 맛집'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해산물 러버'인 장동민은 푸짐한 꽃게살에 밥을 비벼 먹었다.식사를 마친 뒤, 이들은 각 집에 보낼 '꽃게무침' 택배비까지 포함한 '식사비 내기' 독박 게임을 했다. 이때, 이상준은 김준호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독순이'에게 물어보기 게임을 하려 하자 "형 휴대폰 말고, 제 휴대폰으로 하자"고 해 '독박즈'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마지못해 이들은 김준호와 이상준의 휴대폰으로 각각 질문을 던졌고, AI는 모두 김대희를 '독박자'로 지목했다. '이상준'이란 답이 나오도록 '짜기 작전'을 세워놨던 '독박즈'는 반전 결과에 당황했고, 김대희는 "AI 기억력이 나보다 안 좋다는 게 말이 되냐"며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사진=E채널·채널S유쾌한 분위기 속 '독박즈'와 이상준은 오랜 전통의 콩국물을 맛보러 갔다. 진한 콩국물의 맛에 푹 빠진 이들은 두 사람의 가족에게 보낼 콩국물과 자신들이 먹은 콩국수 비용 등을 걸고 '돌림판 게임'으로 독박자를 정하기로 했다. 여기서도 이상준이 아닌 홍인규가 꼴찌가 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무독 신화' 이상준은 "물가 높은 미국은 안 가시냐? 저 미국에서도 (독박) 안 걸릴 자신 있는데"라고 꺼드럭거려 '독박즈'를 분노하게 했다.이후 이들은 목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를 타러 차를 타고 이동했다. 운전대를 잡은 이상준은 "그러고 보니 여기서 저만 결혼을 안 했네?"라며 결혼 얘기를 꺼냈다. 장동민은 "상준이가 눈만 높고 여자 만나는 스킬은 없다"고 '팩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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