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재물운을 점쳐본다.

사진=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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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 예정인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22회에서는 ‘기세’를 주제로 개그맨 이승윤과 김미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국주는 “연예계에서는 기세가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고도 한다”라며 “혹시 ‘기가 약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느냐”고 질문한다. 이에 이승윤은 “약하지는 않은 것 같다. 산을 계속 다니면서 기가 좀 생겼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를 들은 무속인은 이승윤에 대해 “바위처럼 묵직한 통기를 타고났다.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약한 스타일”이라며 “칭찬을 해주면 마음을 다 내주는 사람”이라고 풀이한다.

사진=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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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점이나 사주에 큰 관심이 없었다는 이승윤은 “여기 나온 김에 한 번도 물어보지 않았던 재물운이 궁금하다”라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에 무속인은 “타고난 재벌 사주는 아니지만 부와 명예가 천천히 올라가는 유형”이라며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이승윤을 살린 것 같다. 꾸준히 이어가야 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또 다른 무속인 역시 “인생의 중후반에 돈의 무게가 더욱 채워질 것 같다”고 전망하자, 이승윤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모양이다. 이제 중후반인데…”라며 반색해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은 1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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