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비장의 무기에 안유진 기죽었다…‘우주떡집’ 첫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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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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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우주떡집’ 메인 셰프 자리를 놓고 첫 떡 요리 대결에 나선다.

31일 밤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에서는 떡집 창업에 나선 네 사람이 단 한 명의 메인 셰프를 뽑기 위해 요리 실력을 겨룬다.

이들은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의 함정에 빠져 우주떡집 아르바이트 벌칙을 받았다. 달에 있는 본점을 대신해 우주와 한국을 오가는 터미널이 있는 고흥에 지구 1호점을 열고 떡집 운영을 시작한다.

메인 셰프에게는 다른 멤버들의 절대 복종이라는 특권이 주어진다. 네 사람은 시작부터 승부욕을 드러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하지만 베일에 싸인 심사위원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순식간에 뒤집힌다. 이은지는 “이건 비리야”라며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영지도 “다른 분으로 해”라고 반발한다. 심사위원의 정체와 멤버들과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영지는 남다른 비주얼의 요리와 비장의 무기까지 준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를 본 안유진은 “기 죽어서 못 하겠어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미미에게는 예상하지 못한 위기가 닥친다. 제한 시간 안에 떡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뜻밖의 문제가 생기면서 긴장감이 높아진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첫 메인 셰프 선발전은 31일 오후 8시 35분 tvN ‘우주떡집’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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