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이·통장의 건강관리를 위해 1인당 최대 30만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경남도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다. 현장 활동이 잦은 이·통장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였다. 이달 기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이·통장은 8343명이다.
도는 첫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사업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출생연도 기준을 폐지했다. 격년제 운영 방식은 유지하되 올해는 홀수·짝수 출생연도 구분 없이 모든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의사회 협조를 얻어 도내외 지정 의료기관 76곳을 모집하는 등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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