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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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수원방문의 해’ 보고회 개최 인프라·컨텐츠 준비 점검 이재준 시장이 ‘수원 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서두르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수원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문화, 예술, 스포츠, 축제 등 수원시가 가진 관광 자원은 훌륭하다”며 “전 세계에 수원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광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수원 포 유(Suwon For YOU,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진행하고 있다.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가 목표다. 지난 4월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시민추진단이 출범했다.수원 방문의 해 핵심 전략은 글로벌 인지도 확산, 관광수용 태세 조성, 관광경제 생태계 조성, 시민과 함께 친절 인식 제고이다. K-콘텐츠 기반의 관광 인프라를 발굴·확산하고, 공공한옥마을 활성화, 영동시장 한복거리 특화 등으로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로컬 콘텐츠는 치킨과 함께하는 K-헤리티지 미식 여행, 수원 스포츠 로열투어, 정조테마공연장 상설 운영, 화홍풍류(특별한 국악 공연), 화성행궁 야간 개장, 수원수목원 밤빛정원 등이 있다.국제관광인포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수원우체국, 양조장협의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로컬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다.관광수용 태세도 개선한다. 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 인프라를 확대했고,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 운행을 시작했다. 안내 표지판은 전면 정비했다.2026 대한민국축제엑스포(4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6월) 등 대규모 박람회·관광전에 참여했고, 6월 5~6일에는 ‘제5회 세계 관광산업 콘퍼런스’, 6월 25~28일에는 ‘2026 화랑미술제 인(in) 수원’을 개최했다. 7월 6일에는 ‘2026 수원맛집 100선 터치수원 서비스’를 개시했다.대형 행사도 이어진다. 수원화성 3대 축제는 9~10월 개최된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새빛동락-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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