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미국 현장경영…'K라이프스타일'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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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최초의 올리브영 매장과 식품미주법인을 잇달아 찾으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중소 K-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미국 식품 시장에서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과 K-푸드 관련 대미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높아진 K컬처 선호도를K푸드와 K뷰티 소비로 이어지게 해, 북미 시장에 'K라이프스타일'을 본격 안착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회장은 다음 달 초까지 미국에 머물며 미래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점검하고 현지 미디어 업계와 협업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 최돈희 기자 /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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