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코리아 프리미엄" … 부산서 해양금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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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제는 코리아 프리미엄" … 부산서 해양금융 세미나 한국거래소·산은 공동으로내달 2일 롯데호텔 부산 개최42개 기관·55개 기업 참여 정은보 KRX 이사장이 지난 28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KRX)가 파생상품시장과 해양금융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부산시에서 연다. 29일 KRX는 다음달 2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한국산업은행과 공동으로 '파생상품시장 발전 및 해양금융 육성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홍보하기 위해 기관별로 추진하던 기업설명회(IR)와 콘퍼런스 등을 통합해 올해 처음으로 3주간 열린다. 지난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KRX가 공동 주관하고 증시 관계 기관과 금융투자업체 등 총 42개 기관과 상장 기업 55개사가 참여한다. 그동안 한국 자본시장 관련 IR과 콘퍼런스는 개별 기관별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해외 기관투자자와 국내 참여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한국 증시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일본은 2023년부터 금융청 주관으로 '재팬 위크'를, 대만은 지난해부터 금융감독관리위원회 주관으로 '타이완 위크'를 여는 등 통합 자본시장 IR 행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추세다. 이에 한국도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이를 도입했다. 부산 세미나 세션 1에서는 '파생상품시장 동향 및 발전 방향'을, 세션 2에서는 '해양금융 현황 및 육성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전균 삼성증권 이사가 'KRX 파생상품시장 대표 상품 최근 시장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후 류혁선 KAIST 교수와 천성대 금융투자협회 상무, 박지만 메리츠증권 본부장, 김기동 KRX 상무 등이 패널토론에 나선다. 세션 2에서는 김한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문연구원이 '국내 해양금융 현황 및 발전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정우영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와 김희 한국산업은행 실장, 문호진 BNK부산은행 부부장 등이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부산 박동민 기자] 삼성증권의 전균 이사가 부산에서 열리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세미나에서 KRX파생상품시장 동향을 발표합니다. 한국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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