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1000만 뷰 민소매 다시 입는다…김종민 “자꾸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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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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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준이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넘긴 야구장 댄스 당시의 민소매 차림을 다시 선보인다.

2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떠난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단체 로봇 댄스를 추면서 퀴즈 정답을 맞혀야 하는 저녁 식사 복불복 미션에 도전한다.

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춤을 연습하던 이준은 갑자기 “민소매 입어도 돼요?”라고 묻는다. 이어 “춤출 때 민소매 입어야 한다”며 상의를 벗고 준비해 온 민소매 차림으로 변신한다.

이준이 다시 꺼낸 민소매는 앞서 야구장에서 춤을 추며 화제를 모았던 의상이다. 당시 관련 영상들은 합산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기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도 춤을 추기 위해 민소매부터 찾는 이준의 모습에 멤버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김종민은 “자꾸 벗으려고 그래”라며 놀라워하고, 딘딘은 “민소매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야”라고 묻는다.

문세윤 역시 “이것도 병이야”라고 농담을 던지며 이준의 유별난 민소매 사랑에 혀를 내두른다.

이준의 돌발 행동과 함께 막내 이기택의 반전 활약도 예고됐다.

그동안 엉뚱한 행동으로 ‘허당택’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기택은 이날 두뇌를 활용하는 미션에서 예상 밖의 실력을 발휘한다.

숨겨진 규칙을 찾아야 하는 문제에서 다른 멤버들보다 먼저 단서를 파악하며 형들을 놀라게 한 것이다.

평소와 다른 이기택의 날카로운 추리에 멤버들은 “기택이 너 천재야?”라며 감탄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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