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만은 안 돼" TOP모델에 매달린 '미식축구 GOAT', 끝내 파경은 막지 못했다... 이제야 밝혀진 '세기의 커플' 결별 뒷이야기

1 week ago 29

지젤 번천. /사진=지젤 번천 SNS 갈무리세기의 커플로 알려졌던 '미식축구 G.O.A.T(Greatest Of All Time)' 톰 브래디(49)가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46)과 파경을 막기 위해 스프링 캠프 도중 장기간 휴가를 요청하는 등 필사적인 노력을 다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미국 스포츠 매체 더컴백은 6일(한국시간) "톰 브래디가 지젤 번천을 필사적인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알려진다"고 밝혔다.브래디는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7회 우승을 이끈 전설적인 쿼터백으로 역대 그 어떤 구단의 우승 횟수(최다 6회)보다도 많이 정상에 오른 전설이다. 미국 내에선 마이클 조던(농구), 리오넬 메시(축구), 베이브 루스(야구) 등 각 종목의 레전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엄청난 위상을 가진 슈퍼스타였다.그런 그가 모델계의 또 다른 슈퍼스타와 결혼하며 둘은 세기의 커플이 됐다. 번천은 2002년부터 2016년까지 15년 연속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모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브래디와 번천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009년 백년가약을 맺고 아들, 딸 한 명씩을 낳아 결혼 생활을 하며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에 올랐으나 2022년 10월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과거 슈퍼볼 우승 후 톰 브래디(앞줄 가운데)가 지젤 번천(뒷줄 오른쪽), 자녀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 /사진=톰 브래디 SNS 갈무리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이들이 갈라서게 된 건 브래디의 현역 연장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가정을 지키기 위한 브래디의 필사적인 노력이 있었다고 매체는 전한다.매체는 "2022년 NFL 새 시즌을 몇 주 앞두고 브래디는 트레이닝 캠프 기간 동안 미스터리한 휴가를 떠났다"며 "당시 그가 팀을 이탈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한 베스트셀러 작가를 통해 그것이 결혼 생활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필사적인' 시도였음이 확인됐다"고 전했다.라스 앤더슨은 최근 브래디의 일대기를 담은 저서를 출간했는데 그 책 안에 이들의 이별 과정까지도 상세히 소개되고 있다는 것이다.매체는 "이 책에선 브래디와 지젤의 관계가 최종적으로 별거에 들어가기 몇 년 전부터 이미 삐걱거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하고 있다"며 "가장 큰 원인은 브래디가 은퇴를 거부했기 때문이었다. 그 갈등은 브래디가 은퇴를 번복하고 2022년 NFL에서 한 시즌을 더 뛰기로 결정했을 때 최고조에 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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