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는 힘] CJ문화재단
특히 ‘튠업’은 인디 뮤지션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멜로망스(튠업 17기), 새소년(튠업 18기), 카더가든(튠업 19기), 홍이삭(튠업 22기), 최유리(튠업 23기), 한로로(튠업 24기) 등 총 85팀의 뮤지션이 선정돼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튠업은 인디 음악 신의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2010년 시작된 튠업은 뮤지션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2년 동안 최대 2500만 원의 앨범 제작비를 준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음악 활동 전반에 걸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음악공연 전용 공간인 ‘CJ아지트(광흥창)’의 공연장과 연습실, 녹음 시설 등도 지원하고 있다.
뮤지션에게는 무대 경험이 중요한 만큼 성장에 맞춰 공연도 지원한다. 선정된 해에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팀의 성장 단계에 따라 공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구조다.해외 시장 진출도 돕고 있다. 2019년 아도이의 일본,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4개국 해외 활동 지원, 카더가든과 술탄오브더디스코의 1000석 규모 공연을 대만에서 직접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어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튠업은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2월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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