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해도 부모보다 잘살기 어려워…OECD "계층 이동 효과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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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이 더는 계층상승의 보증수표가 아니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분석이 나왔습니다.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부모보다 더 잘사는 세대가 될 가능성은 예전보다 낮아졌고, 수도권 진입 기회마저 부모의 경제력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최근 낸 이슈 브리프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을 소개했습니다.OECD가 한국은행과 함께 1971∼1990년생 1,000명과 이들의 부모를 1998년부터 2023년까지 추적 분석한 결과, 지방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절대 소득'은 그렇지 않은 청년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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