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신도시 대단지 주목… 전국 11곳서 3474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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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신도시 대단지 주목… 전국 11곳서 3474가구 분양

업데이트 : 2026.05.17 19:01 닫기

부산 구포 '두산위브' 관심
가재울뉴타운 '4억 차익'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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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8~22일 전국 11곳에서 총 3474가구가 청약 접수를 한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에서 대단지가 분양한다. 송도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서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6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송도신도시에서도 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서는 마지막 주거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가깝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호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영구 호수 조망권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리조트형으로 구성된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와 프라이빗 사우나, 옥상정원 등이 마련된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13억원대다.

인천 남동구에서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분양한다.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용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다. 또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는 GTX-B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8억8000만원대다.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청약 접수를 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4·84㎡ 2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자리하며, 도보권에 KTX와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도 가깝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7억5000만원대다.

한편 서울에서는 약 4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에 위치한 DMC 가재울 아이파크 전용면적 59㎡ 1가구다. 분양가는 8억5000만원대로 인근 단지 동일 면적의 최근 실거래가는 12억5000만원으로 약 4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수 있다.

다만 불법 행위 재공급 물량으로 서울에 거주하면서 생애최초 특별공급 요건을 갖춘 무주택 세대원만 청약이 가능하다.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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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1곳에서 3474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인천 송도에서는 대단지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분양된다.

부산에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청약 접수를 받고, 서울 서대문구에서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다.

서울의 무순위 청약 물량은 인근 실거래가와 비교해 약 4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지만, 특별공급 요건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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