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간석동 인천교통공사 사옥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대규모 수색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6분께 “간석오거리 인근 인천교통공사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전달받은 공사 측은 즉각 사옥 내 직원들을 대피시키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특공대를 포함한 40여 명을 투입해 건물 내부와 주변을 3시간가량 집중 수색했다.
수색 결과 폭발물 등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오후 9시 15분께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은 허위 신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112 신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토대로 신고자 신원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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