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만 10억 든다”…‘35억 건물주’ 된 나폴리 맛피아, 꼬마빌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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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만 10억 든다”…‘35억 건물주’ 된 나폴리 맛피아, 꼬마빌딩 공개

입력 : 2026.07.31 09:47

35억원 건물주 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35억원 건물주 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35억원 상당의 꼬마빌딩을 매입해 눈길을 끌었다.

권 셰프는 지난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침착맨’ 영상에서 김풍, 침착맨과 함께 매입한 건물 내부를 둘러보며 꼬마빌딩 매수 배경과 활용 계획을 밝혔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152㎡, 지상 5층 규모의 2021년 준공 신축 건물이다. 대출금 약 22억~24억 원에 현금 10억여 원을 더해 매입했으며, 취득세 등 세금을 포함한 총 인수 금액은 약 35억 원이다.

매입 배경 이유에 대해 권 셰프는 “한남, 압구정, 강남 등 타깃 고객층의 접근성과 향후 재개발 호재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권성준은 “2021년 말에 신축한 건물이다. 4년 됐으니까 신축 건물이다”라면서 “인테리어 하는데 10억 가까이 들어갈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레스토랑 2층 부분은 끝났고, 1층은 카페로 꾸밀 예정이다. 카페 기대해 달라”라며 “연말에 공사 들어갈 것 같다. 2,3층이 레스토랑이다. 5층에서는 초대석도 하고 요리 콘텐츠도 찍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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